생일 정월초이틀 ~ 내생일이다. 그냥 지나쳐도 괜찮은데 이웃집에서 꽃 또 그이웃집에서 미역국을 들고오셨다. 멀리있는 작은아들도 성의를표현하고~♡ 같이있는 며느리도 챙겨주고, 어떻게 알았는지, 태국교인들에게도 점심에 국수를 얻어먹고 선물까지 받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