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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하늘사다리 2024. 2. 11. 23:02

정월초이틀 ~
내생일이다.
그냥 지나쳐도 괜찮은데
이웃집에서 꽃
또 그이웃집에서 미역국을 들고오셨다.

멀리있는 작은아들도 성의를표현하고~♡

같이있는 며느리도 챙겨주고,

어떻게 알았는지,
태국교인들에게도
점심에 국수를 얻어먹고 선물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