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수업 3개월 꽉채운 태국유치원생활~ 오늘까지 잘다녔다~ 뭘 배웠는지 잘은 모르지만 친구들과 잘지내는것 같아서 기특했다한국에서 가져간 동화책과 자연관찰책 여나무권을 기증하고,송별기념으로 롤케익 하나씩 돌렸다.. 오후에 아이들 픽업온엄마들도 서운하다며 진심을 표했고 눈물까지 보여준 샘들에게는 진짜 감사했다~ 싸와디 타이~^^ 카테고리 없음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