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엄마의 애착형성이 건강하게 형성되길 바라는 마음에 시간될때마다 둘중하나를 서울로 올려보낸다~ (할아버지가 교대역에서 인계하고 다시 내려오는 코스)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글귀^^지우가 이번주는 서울에 갔는데 경복궁산책,교보문고쇼핑, 책을 직접 골라 카페에서 열심히 읽는다..귀여운~~서울에 가지않은 지호는 봄맞이 산책으로 하늘재 걷기맨발로 왕복2KM 걸었다다섯시에는 문화회관에서 부활절음악회 관람.. 울교회지휘자가 섹소폰연주하다. 지호의 음악회 관람수준은 최상이었다. 한시간반을 자리를 뜨지않고 끝나면 박수도 열심히 친 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