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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하늘사다리 2023. 8. 24. 20:06

1박2일 아들네가 근처로 여행하는것이 나에게는 금쪽같은 시간이다

백운에 있는 리솜에서 아침뷔페

둘이 친한적이 한번도 없는 둥이들..
싸우기만  하는 자매 ㅜㅜ

단양의 아쿠아리움 구경..

오랫만에 도서관에서 독서..
아이스커피 마시는데 얼음소리 시끄럽다고 옆 아줌마한테 혼나고,
백년만의 도서관 나들이는 끝..ㅋ

아들이가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사진덕에 같이 여행하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