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아들네가 근처로 여행하는것이 나에게는 금쪽같은 시간이다
백운에 있는 리솜에서 아침뷔페
둘이 친한적이 한번도 없는 둥이들..
싸우기만 하는 자매 ㅜㅜ
단양의 아쿠아리움 구경..
오랫만에 도서관에서 독서..
아이스커피 마시는데 얼음소리 시끄럽다고 옆 아줌마한테 혼나고,
백년만의 도서관 나들이는 끝..ㅋ
아들이가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사진덕에 같이 여행하는 기분..
1박2일 아들네가 근처로 여행하는것이 나에게는 금쪽같은 시간이다
백운에 있는 리솜에서 아침뷔페
둘이 친한적이 한번도 없는 둥이들..
싸우기만 하는 자매 ㅜㅜ
단양의 아쿠아리움 구경..
오랫만에 도서관에서 독서..
아이스커피 마시는데 얼음소리 시끄럽다고 옆 아줌마한테 혼나고,
백년만의 도서관 나들이는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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