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일주일중 가장바쁜날..
9시에 찬양연습을 시작으로
오후4시에 교회에서 끝난다..
딸기따는 체험을 갔는데
아이들이 협조를 안해줘서 나혼자 땀..ㅋ
둥이 엄마는 금욜밤에 와서
주일새벽에 가고(본교회예배때문)
부활절 칸타타연습중 감동이되어
감사한 ~~
찬양오후 연습은 둥이들은 할아버지가 집에 데리고가니 가장 편안한 시간이다..
거기에 더해서
아이들을 재우는 능력까지 ~^^
나없는 동안 화장대는 초토화 된다는 사실은 안비밀!!
할머니가 일주일중 가장바쁜날..
9시에 찬양연습을 시작으로
오후4시에 교회에서 끝난다..
딸기따는 체험을 갔는데
아이들이 협조를 안해줘서 나혼자 땀..ㅋ
둥이 엄마는 금욜밤에 와서
주일새벽에 가고(본교회예배때문)
부활절 칸타타연습중 감동이되어
감사한 ~~
찬양오후 연습은 둥이들은 할아버지가 집에 데리고가니 가장 편안한 시간이다..
거기에 더해서
아이들을 재우는 능력까지 ~^^
나없는 동안 화장대는 초토화 된다는 사실은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