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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이 지호,챤스쟁이지우

하늘사다리 2022. 8. 9. 22:52

서울이 수해로 난리지만
우리가 사는곳은 큰 피해없이 잠잠하다.
아이들을 데리고 강가산책하다.
이렇게 피곤하게
만들어야 잘잔다 ^^
걷기싫어하는
지호는 안아달라고 떼.
그것을 챤스로 지우도 업어달라고
등뒤에업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