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롯데리조트
(꼭 가야할일이 있어서 다녀옴)
집에서 첫끼니 매생이국과 계란찜~
왕할머니 컴백 인사갔는데,
낯안가리고 뽀뽀까지 해주는 둥이들에게 할머니 지갑열리다 ㅎ
충주도착후 찾아간곳이 갈비탕집
좋아죽는다..얘네도 한국음식 그리웠나?
지호의 음식기다리는 표정
인천공항에서 충주까지 리무진고속버스타고왔다..차에서 곤히 잠든 지우
비행기안에서 쌍으로 울어대서
안절부절 ,즈나 나나 한숨 못자고
애들우는거보다 손님들에게 민폐끼친게 더 신경쓰여 병이난 할매..
5일이 지나서야 정신이 차려진
할매...
한국에 돌아왔습니다♡